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 에그 (문단 편집) == [[소닉 더 헤지혹 2]] == [include(틀:소닉 더 헤지혹 2 스테이지)] ||<-6><:> '''{{{#white 소닉 더 헤지혹 2의 스테이지}}}''' || ||<:> [[윙 포트리스]] ||<:> → ||<:> '''{{{#1a237e 데스 에그}}}''' || [youtube(UZzwIpbA3Go)] 최종 스테이지로 등장. [[윙 포트리스]] 존의 보스전을 클리어 하면 그 즉시 에그맨이 비행선을 타고 황급히 도망치는데, [[토네이도(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)|토네이도]]를 탄 소닉이 로켓 뒤쪽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바람에 함께 진입하게 된다. 이 스테이지는 [[스카이 체이스]]나 윙 포트리스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액트로 구성되어있으며, 액트의 구성 자체는 짤막하다. 복도를 따라 이동하며 [[메카 소닉]]과 [[데스 에그 로봇]]을 차례대로 격파하면 끝. [youtube(x4L4TSrDB4M)] 장대한 스테이지를 대신해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인지, 전작의 [[스크랩 브레인#s-2.2|최종 전 스테이지]] 처럼 '''[[링(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)|링]]을 하나도 안 준다.'''[* 세가 새턴 판에서는 처음에 링 4개가 주어지고, 메카 소닉을 넘어뜨리면 링 2개가 더 주어져 총 6개가 된다. 또한 [[닌텐도 3DS]] 이식판인 3D 소닉 더 헤지혹 2에서는 옵션 설정에 따라 링을 50개까지 갖고 시작할 수 있다.] 다시 말해 스테이지 내에서 한 번만 맞아도 죽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난다. 흩어진 링을 주워 목숨을 연명하는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는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[[충격과 공포]]. 데스 에그 로봇을 격파하고 나면 데스 에그가 내부 에서부터 폭발하기 시작하고, 파손된 데스 에그는 소닉이 탈출한 이후 [[엔젤 아일랜드]]에 추락한다. 이때 플레이어가 [[카오스 에메랄드]]를 다 모으지 못했다면 소닉은 그냥 데스 에그 밖으로 떨어지고 테일즈가 [[토네이도(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)|토네이도 호]]로 소닉을 받아준다. 반대로 카오스 에메랄드를 다 모았다면 소닉이 [[슈퍼 소닉]]으로 변신해 지구로 귀환한다. 이 엔딩은 멋진 BGM과 조그마한 삽화와 더불어 시리즈 최고의 감동을 준다.[* 본작의 음악 담당이 속해 있는 그룹 [[DREAMS COME TRUE(밴드)|DREAMS COME TRUE]]가 이 엔딩곡에 보컬을 붙여 'SWEET SWEET SWEET' 라는 이름으로 곡을 내기도 했다. 2011년 발매된 OST에도 들어있다.] 이 스테이지에 등장한 데스 에그 로봇을 시작으로 에그맨을 닮은 뚱뚱한 로봇이 보스로 등장하는 게임이 다수 등장하였는데, [[소닉 더 헤지혹 4]]와 [[소닉 제너레이션즈]]는 대놓고 데스 에그 로봇의 리메이크가 등장한다. 참고로 게임을 정석적으로 플레이할 경우 플레이어는 게임 내 그래픽으로 데스 에그의, 에그맨 얼굴을 본딴 둥근 외형을 볼 수가 없다. 보이는 건 에그맨의 비행선이 도킹하는 정거장 뿐이고, 클리어 후 탈출할 때도 외형은 나오지 않는다. 레벨 셀렉트 모드에서 보이는 작은 스테이지 이미지에서만 확인 가능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